[하남] 더벤티 미사강변스카이폴리스점 (아메리카노 & 자몽허니블랙티)

 

더벤티 1354호점 미사강변스카이폴리스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먹으려고 테이크아웃을 해왔습니다.

날이 추워서 아메리카노는 HOT으로 자몽허니블랙티도 따뜻하게 먹고싶었으나 주문을 잘못해서 아이스로 사왔답니다.

 

 

 

미사 4호공원 근처 카페이고, 구산성당 근처 카페입니다. 스카이폴리스 건물에 입점해있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내부는 좁지만 좌석도 있답니다.

 

 

덱스가 광고모델인가봅니다. 더 맛있으니까, 더 가벼우니까, 더 즐거우니까!

 

영업시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22시까지, 라스트오더 21시 30분

주말 오전 8시 부터 22시까지, 라스트오더 21시 50분

 

평일과 주말 운영시간과 라스트오더 시간까지 다르니 참고바랍니다.

 

 

 

외부에서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하며 매장이용시 1인 1음료 주문해야합니다. 

하머니 결제 가능합니다.

 

 

 

더벤티의 메뉴입니다. 타 저가커피 매장과 비슷한 메뉴들이지요. 겨울이라 고구마관련된 메뉴들이 나왔나봅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허니자몽블랙티, 자몽허니블랙티를 늘 마시곤 하는데, 더벤티의 허니자몽블랙티는 끝맛이 뭔가 좀 특이한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 먹지 못했답니다.. 무슨맛인지 표현하긴 어려우나 알수없는 뭔가 오묘한 맛이 끝에 남는 그런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양은 많았지만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따뜻하게 먹었으면 달랐을까요!? 좀 덜 달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에겐 조금 아쉬웠던 벤티 방문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